천연성분

1) 천연성분의 정의


천연성분이란 말 그대로 식물에서 추출하거나 자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성분들로 만들어진 성분을 뜻합니다.

주로 화장품에서 사용되는 천연성분은 전세계에 잘 알려져 있는 약용식물 (Medicinal Plant)들로 잘 알려져있는 성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연성분의 장점은 성분자체의 다양한 긍정적인 특성에 있습니다.


2) 천연성분 VS 화학성분

     

예를 들면 천연성분의 오일이 몸에 적용되었을 때의 효과는 화학성분인 오일과는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현재 주로 사용하고 있는 화학성분 오일은 디메치콘인데, 디메치콘은 석유에서 추출한 실리콘 오일 계통 중 하나로 무색무취이고, 탄화수소류와 같이 끈적임이 없어 소비자들이 좋아하지만 신체에 흡수되었을 시 여성의 경우에는 불임 유발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에 비해 아르간 오일은 식물에서 추출하고 열과 빛의 작용에 의해 생상된 생물활동의 결과물이며, 신진대사 방식과 동일하게 작용하여 피부의 생리작용을 촉진시키는 것에 도움이 되며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피부 보호막 형성에도 많은 역활을 합니다

예전에는 화장품에 들어있는 합성 화합물이 화장품 과학 기술이 발전하는 증거처럼 보이며 천연성분들은  자연스럽게 배제되었지만 현재는 천연성분들이 다시 각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천연성분은 합성성분보다 장점이 더 많은데 이는 수백년에 걸친 선조들의 경험을 통해 입증이 되었고 현대과학으로 증명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성분은 환경오염에 이바지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피부에 해가 되지않고, 피부의 자연치유를 활성화시켜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대표적인 천연성분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하는 천연성분은 많지만 그중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1)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 2)마데카소사이드(Madecassoside) 3)호호바 오일(Jojoba Oil)이 있습니다. 


1)히알루론산의 성분명은 소듐하이알루로네이드(Sodium Hyaluronate)로 보습에 가장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은 실제 체내에 존재하는 물질로 피부조직과 눈, 관절에 분포되어 있습니다. 피부에는 진피에 해당하는 성분으로 '천연보습인자(NMF;Natural Moisturizing Factor)라고도 불립니다.

장점으로는 일반적인 수분 인자에 6000배, 자기무게의 1000배에 가까운 수분을 끌어당길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아주 얇고 투명한 수분 보습막을 만들어 외부 자극을 보호해주고 박테리아를 내쫒는 역할을 합니다.


2)마데카소사이드는 병풀에서 추출된 천연 유기화합물로 흔히들 사용하는 마데카솔(Madecassol)의 주성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요 역할로는 피부재생과 진정이 주된 기능이며,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건강하게 해주며 섬유아세포(Fibroblast)를 촉진시켜 피부 탄력과 노화예방에 효과가 좋습니다. 또한 트리테르펜(Triterpene)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자극받은 피부 보호, 진정작용을 도와준다. 요즘 유행하는 시카(CICA)크림의 '시카'라는 이름은 병풀추출물(Centella Asiatica Extract)이 함유되어 있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3)호호바오일은 호호바 나무의 씨를 압착해서 만든 오일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오래전부터 상처치료를 위해 사용해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적인 천연오일 중 하나로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특히, 호호바 오일에는 '왁스 에스테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유일한 오일입니다.

왁스 에스테르 성분은 피부 표면에 보습막을 형성하여 수분증발을 막아 건조함을 막아줍니다. 호호바오일은 불필요한 각질을 연화시켜주고 모공의 노폐물을 제거하며, 향균작용으로 여드름균 염증을 오나화, 억제해줍니다. 또한, 피지(Sebum)조절과 피부의 PH농도를 조절하여 여드름을 방지하여 줍니다.

      

이렇듯 천연성분들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를 갖고 있을뿐아니라 과용할지라도 호르몬에 안 좋은 변화를 일으키거나 체내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4) 화학성분의 정의


사실 화학성분이라고 하면 딱히 좋아 보이지 않고 찝찝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화장품은 화학 공정에 의해 생산되며 화학 기술의 발전은 피부에서 일어나는 화학적인 현상을 파악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용해, 증류, 합금, 여과등 화학반응 및 화학적 조작, 화학물의 발견 등을 가능하게 만든 건 화학기술이며 현재 우리가 누리는 대부분의 제품의 성분이 화학성분인건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화학성분은 화학적 과정 혹은 공정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성분을 뜻하는데 사실 천연에서 유랴한 성분을 가공한 경우도 있기에 천연성분과 화학성분의 경계선을 정확하게 그을수는 없기도 합니다.

다만, 이윤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무분별하게 사용되어지는 저가의 화학성분이나, 피부의 발림성 혹은 보다 보기 좋은 광택 혹은 윤기를 위해 사용되어지는 화학성분에 대해서는 소비자들의 올바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앞서 언급한 디메치콘의 경우 대표적인 실리콘 계열이 들어있는 성분입니다. 화장품 성분표에는 실리콘이라고 표기가 되지는 않지만, 디메치콘은 석유 유래의 실리콘계 합성오일로 화장품의 발림성을 좋게 만들어주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은 대부분의 스킨케어 제품과 메이크업 제품, 헤어 제품에 들어가는데 피부에 바르자마자 흡수되는 것처럼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이 들어 사용감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실리콘의 휘발성으로 인해 공기중으로 날아가는 것입니다. 

실리콘 오일의 함량이 높아지면 일시적으로 피부가 윤기 나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으나, 코팅이 되는 만큼 모공 또는 피부막 층에 쌓여 축척되기에 피부가 숨을 쉬거나 노폐물 방출에 방해가 됩니다.


또한, 세안으로 깨끗이 세정이 된다 하더라도 그 실리콘 성분이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생태계를 돌고 돌아 다시 우리 몸에 섭취되어 생식독성을 일으키고 생물내에 축적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이렇듯 화학성분이 많이 들어간 화장품을 사용하였을경우에는 몸은 물론 자연환경까지 파괴되는 악순환의 반복이 되어집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 및 지식들이 공유가 되어져서, 가급적 좋은 성분의 화장품을 선택하여 사용 할시에는 몸의 건강은 물론 자연의 생태계까지 보존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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